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의 정비 장비와 검사 장비 개선 비용을 지원합니다. <br /> <br />경기도 내 친환경 자동차는 지난 2020년 21만 대에서 지난해 52만 대로 늘었지만, 정비가 가능한 곳은 경기도 포함 전국에 천517곳에 불과한 실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에 경기도는 1개 사업장당 최대 250만 원씩 자동차 정비업체에 정비 장비와 검사 장비 개선 비용을 지원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지원 대상 장비는 친환경 자동차를 검사할 자동차 고장 진단기와 전기차 또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에 부착된 배터리를 안전하게 탈부착하도록 도와주는 이동형 테이블 리프트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50810441831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